[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주윤발이 '실화탐사대'에 출연했다.
내일(19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전 재산 사회 환원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주윤발의 단독 인터뷰가 방송된다.
홍콩 현지의 영화 매체를 통해 전 재산 810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주윤발. 이 소식에 국내 다수의 언론 매체가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했다. 그러나 주윤발은 선택은 MBC '실화탐사대' 뿐. 10년 만에 한국 매체와의 만남을 가진 톱스타 주윤발은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명장면 탄생 비화, 그리고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이번 독점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밝혔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직접 찾아간 주윤발의 고향과 자주 찾는다는 단골식당에서는 엄청난 재력가임에도 불구하고 소탈함이 넘치는 반전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점퍼 차림과 배낭을 멘 평범한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만나는 시민마다 '셀카'를 찍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실화탐사대' 인터뷰 당시에도 제작진에게 먼저 셀카를 권해 가문의 영광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또한 넘치는 팬심으로 직접 현수막까지 준비한 제작진의 정성에 감동해 '실화탐사대' 재출연 약속까지 했다는데.
우리들의 영원한 영웅본색, 따거(大哥) 주윤발의 소탈한 모습과 전 재산 기부를 통해 세상에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까지. 월드스타 주윤발의 모든 것을 내일(19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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