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이스코(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맨시티가 1월이적시장에서 이스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코는 산티아고 솔라리 체제에서 외면받고 있다. 부진까지 겹쳤다. 지난 CSKA모스크바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팬들로부터 야유까지 받았다. 이스코도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가 이스코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예전부터 이스코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맨시티는 8000만파운드 정도를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보다 큰 금액을 원하고 있다.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1억유로 미만으로는 이스코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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