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대한외국인들과의 퀴즈 대결에 도전한다.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국내 정상급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대한외국인에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예린은 대한외국인 역사상 첫 20대 아이돌 출연으로 등장부터 스튜디오의 삼촌 팬들을 열광케 했다.
예린은 평소 대한외국인의 애청자라고도 밝혔는데. "안젤리나 만큼은 꼭 이기고 싶다. 1단계는 넘어야 하지 않겠냐"며 귀여운 도발을 해 삼촌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그러나 예린의 도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대한외국인의 터줏대감 모에카에게 막춤 대결을 제안, 막춤 대가들의 댄스 배틀이 성사되기도 했는데. 모에카가 먼저 화려한 막춤으로 기선을 제압하는가 하면 예린 또한 현직아이돌의 명예를 걸고 막춤으로 응수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이에 한국인 팀의 박명수 팀장은 "두 분이 더 놀고 싶은 것 같지만 이제 퀴즈를 풀어야 한다"며 막춤에 빠진 두 사람을 말려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친구의 예린 외에도 셰프계의 브레인 오세득 셰프와 '장학퀴즈' 진행자 김일중 아나운서가 한국인 팀에 합류. 대한외국인 팀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을 상위 5%로 졸업한, 카이스트 대학원생 '데이빗'이 브레인으로 합류해 더욱 막강한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인에 이어 아이돌까지 영입한 한국인 팀의 우승 도전기는 12월 19일(수)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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