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자선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하AFC)이 아홉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AFC는 17일 서울 KBS아레나 특설케이지에서 연말 빅 이벤트 'AFC 09& 별들의 전쟁 시즌2'를 개최했다. 이날은 박호준 AFC 대표와 이동언 수석 부대표, 김봉주 부대표, 안경옥 수석고문, 안승범 고문, 김상범 고문 등 AFC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장에 배우 이창훈과 심현섭,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 최근 BJ로 변신한 '비욘세 정화' 김정화 등 국내 유명인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첫 포문을 연 -93kg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 김정균이 김창두에게 승리했고, '에너자이저' 고석현, '커멘더' 김률, '슈퍼루키' 송영재가 차례대로 승리를 거뒀다. 제 5경기 AFC 페더급 챔피언전에 현 AFC 챔프 '직쏘' 문기범이 '다크호스' 이민구에게 승리, 입식 스페셜 매치에 '명승사자' 명현만이 '베테랑' 자이로 쿠스노키에게 화끈한 타격으로 압승했다.
메인이벤트로 '대한민국 입식 격투기 혁명가' 노재길이 '일본 세 단체 챔프' 모리키 카즈요시에게 날카로운 로우킥에 이은 컴비네이션 공격을 퍼부으며 3라운드 종료, 심판 판정에 2대 0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AFC 관계자는 "2018년 AFC는 국내 격투 팬 여러분들 및 관계자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무사히 아홉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를 성황리 종료했고, 대회장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다"며 "우리 AFC는 2019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경기가 준비될 것이다. 지속적인 AFC 대회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기부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AFC는 내년에도 희귀난치병 어린이와 가족, 그리고 우리 주변 배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9년엔 더욱 볼거리가 가득 찬 AFC 대회를 개최할 것이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AFC는 내년 1월 28일AFC 열 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0& Wave of change(변화의 물결)"를 준비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