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부모가 됐다.
18일 함소원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함소원이 오늘 오전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18세 연상연하 한중(韓中)커플.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사랑의 결실을 이뤄 화제가 됐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10월 7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후 올해 1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 여름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최근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함소원은 43세라는 늦은 나이에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함소원과 진화의 부부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해줬던 '아내의 맛'은 함소원의 출산 과정도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 중국의 시부모님도 함소원의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입국했고, 남편인 진화 역시 출산 중인 아내의 곁을 지켰다는 후문이다. 모든 장면은 '아내의 맛'을 통해 방송될 예정. 1월 1일 신년 특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부부이기에 출산 소식을 들은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함소원의 개인 SNS에는 득녀를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데뷔해 영화 '색즉시공'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앨범을 출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어 중화권 스타로 활약했다. 함소원은 영화 '특공아미라' 등 중국 현지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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