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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를 앞세운 LG의 공격력은 내년 시즌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중심타자로 우뚝 선 채은성이 기대만큼의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역시 100타점을 때릴 수 있는 후보다. 최근 결혼하면서 가정을 꾸려 책임감도 더욱 커진 상황이다. 선수 생활의 안정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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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단장은 조셉에 대해 "감독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스카우트팀의 의견도 같았다. 영상 자료를 보는 순간 가장 좋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여기 와서 적응기를 거치겠지만, 중심타자로 쓸만한 실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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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내년 시즌 김현수-조셉-채은성으로 중심타선을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셉만 적응을 잘 한다면 합계 300타점도 가능하다. 어느 팀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조합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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