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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18일 조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17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대3으로 완패한 것이 컸다. 이후 후임 감독으로 복수의 후보가 물망에 올랐다. 솔샤르 감독이 유력 후보로 떠오른 것은 맨유의 실수 때문이었다. 맨유는 홈페이지에 솔샤르를 임시 감독이라고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다. 곧바로 지웠지만, 그 사실이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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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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