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과연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 독주를 막아낼 작품은 무엇일까.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18일 8만669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네 번째 역주행 1위 자리에 오른 후 3일째 정상을 지킨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810만8350명이다.
개봉 8주차에도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갈 '보헤미안 랩소디'. 하지만 19일 올 연말을 책임질 기대작이 대거 개봉하며 '보헤미안 랩소디'의 독주를 막기 위해 나선다. 청소년관람불가 임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예매율 24.3%(오전 8시 15분 기준)를 기록, 예매율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약왕'(우민호 감독)은 '내부자들'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우민호 감독과 국민 배우 송강호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21.3% 예매율을 기록하며 2위에 오른 '스윙키즈'(강형철 감독)은 '과속 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을 연출하며 '흥행 불패 신화'를 세우고 있는 강형철 감독의 신작. 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청신호를 킨 작품이다.
예매율 3위에 오른 '아쿠아맨'(제임스 완 감독)은 북미는 물론 국내 시사회에 이후에서도 '역대 최고의 DCEU(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 영화'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금까지 DCEU의 흥행 부진을 만회할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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