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윤하가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합주실 깜짝 V라이브를 진행했다.
19일 오후 윤하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막바지 합주중!!"이라는 타이틀로 2018 연말 콘서트 '편지'의 합주실 실황을 공개했다.
윤하는 "막바지 합주를 위해 저희 군단들이 모여 있다. 정말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떨린다. 런쓰루를 돌려보고 있는 중인데 이제야 실감이 난다"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날 윤하는 스포를 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셋리스트를 살짝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아냈고 콘서트를 위해 힘써주는 스태프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윤하는 "이번 공연에서도 피아노를 꽤 많이 치는데 잘 보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신곡 '느린 우체통'을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속삭이며 팬들을 반색하게 했다. 또 셋리스트 스포를 기대하며 V라이브를 찾아준 팬들을 위해 첫 정규 앨범 수록곡 '오늘만'을 피아노 연주로 짧게 선보이며 다가오는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끝으로 윤하는 "스포 할 것은 굉장히 많지만 스포를 하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 여러 웹사이트에서 눈팅을 하며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려 노력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일찌감치 3일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한 윤하의 2018 연말 콘서트 '편지'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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