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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올 한해 A대표팀이 치른 18경기 가운데 15경기를 소화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세계최강' 독일을 격파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 용은 특유의 성실함과 남다른 빌드업 능력을 앞세워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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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축구화 끈을 조여 맨 이유, 명확하다. 발전을 꿈꾼다. 그는 "대표팀에서 나이가 가장 많다. 소속팀에서도 많은 편이다. 선수는 동기부여가 있어야 한다. 나이는 많지만 몸관리를 잘하면 좋은 컨디션과 몸상태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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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종 승선한 것은 아니다. 벤투 감독은 20일 오후 울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시안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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