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란다 커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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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캐롤 제목인 'Rocking Around The Christmas Tre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를 꾸미고 있다. 빨간색 상의를 입은 미란다 커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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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2015년부터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시작해 2017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5월 아들 '하트'를 얻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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