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연일 시청자와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는 'YG보석함'이 이번주 방영될 6화부터 첫 탈락자를 결정하는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일본에서 수년간 연습생 생활을 함께했던 하루토와 케이타가 데뷔조 트레저7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오전 11시 YG 차세대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YG보석함' 6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케이타는 트레저7(데뷔조)의 자리를 빼앗는 도전자로 추가 선발된 후 "무조건 하루토입니다"라며 대결 상대를 지목했다. 이에 맞서는 하루토는 "저랑 같이 1:1 대결하면 절대 제가 이길 거니까"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루토와 케이타는 '1:1 자리 바꾸기' 평가를 받기 위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하루토는 중저음 랩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케이타 또한 지난 평가 때보다 부쩍 성장한 랩 실력을 선보였다.
대결 후 트레저 메이커로 나선 100명의 YG 직원들의 평가 결과가 공개되자, 연습생들과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결과를 궁금케 했다.
첫 월말평가부터 호평을 받은 하루토가 케이타의 도전을 떨쳐내고 데뷔조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소정환, 마시호, 하윤빈, 방예담은 각각 최현석, 김승훈, 요시노리, 왕군호의 거센 도전을 이겨내며 트레저7 자리를 지켰다. 반면 박정우는 김연규와 대결에서 패해 다시 연습생으로 되돌아갔고, 김연규는 데뷔조에 합류했다.
빅뱅, 위너, 아이콘을 잇는 YG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YG보석함'은 지난주 5회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돌았다. 현재 VLIVE, 유튜브 통합 4천 6백만뷰를 돌파해 YG 보이그룹 탄생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YG보석함'은 기존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게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공개하며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전하고 있다.
총 10부작 'YG보석함' 6회는 오는 21일 밤 10시 VLIVE에 먼저 공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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