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선두 질주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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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21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는 정말 정말 좋은 팀이다. 존경해야 한다. 그들은 지난해 승점 100점을 따냈고, 여전히 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약점이 보이지 않는다. 현재 맨시티는 챔피언이고, 여전히 챔피언처럼 플레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17경기를 치른 현재, 14승3무(승점 45점)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 맨시티와의 승점은 단 1점 차. 토트넘, 첼시도 뒤를 쫓고 있다. 클롭 감독은 "모든 팀들이 도전자다. 맨시티 뿐만이 아니다. 토트넘은 월드컵 이후 짧은 휴식으로 인해 부상 문제를 겪었었다. 토트넘에는 많은 벨기에, 잉글랜드 선수들이 있다. 프리 시즌을 함께하지 못해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지금 우리와 승점 6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정말 대단한 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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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클롭 감독은 "아스널과 첼시는 어떤가. 좋은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 경기를 이기고, 최대한 많은 승점을 따는 걸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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