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주관한 제 11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메세나탑을 수상했다.
교육메세나탑은 교육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한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롯데는 야구를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롯데는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티볼보급사업'을 통해 부산과 울산 초등학교에 티볼 장비를 보급하고 티볼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올해는 수학과 과학을 자이언츠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자이언츠 수과학놀이' 부교재를 부산지역 초등학교에 제공했다. 이 외에도 유치원생 대상 체험 교육인 '누리야 놀자', 여중/여고생 대상 야구강습회인 '자이언츠 걸스데이'와 지역 중고생들의 각종 재능 발표와 치어리딩 경연 대회를 실시하는 'Learning with G-love'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손아섭이 부산지역 야구 꿈나무를 위한 기부활동을 인정받아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손아섭은 모교인 양정초, 개성중, 부산고 외 아마추어 야구부에 총 2억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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