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박지훈의 팬들이 스타의 데뷔 500일을 기념해 기부활동에 나섰다.
워너원 박지훈 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은 "지난 19일 데뷔 500일을 기념하며, 529만원을 박지훈 군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는 소아암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29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는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지훈 팬들은 "꿈을 이룬 박지훈 군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소중했기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기부서포트를 진행했다"는 취지를 전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7월 박지훈의 데뷔 이래 데뷔, 졸업, 생일 등의 기념일마다 기부서포트를 진행, 1년 5개월 동안 5700여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박지훈 팬카페 기부일지
1. 2017년 7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1,136만 140원
2. 2017년 11월, 넥슨어린이재활병원 1천만원, 애착인형 40개
3. 2018년 2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장학기금 1천만원
4. 2018년 5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7백만원
5. 2018년 5월, 중앙대학교병원 신생아생명지원사업 1천만원, 도서 및 장난감
6. 2018년 5월, 서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생일선물 50키트
7. 2018년 8월, (사)사랑의달팽이 365만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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