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대체자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19일 아스널과의 카라바오컵 8강전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손흥민의 아시안컵 참가는 시즌 초부터 알고 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것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1월 13일 토트넘과 맨유와의 경기가 끝난 뒤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로 날아간다. 한국이 결승전에 진출할 경우 2월 1일까지 팀을 떠난다. 토트넘으로서는 큰 전력 누수이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재를 감수할 생각이다. 우선 2선 자원이 풍부하다. 에릭센, 모우라, 라멜라 등이 있다. 이들을 쓰면서 손흥민 복귀를 기다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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