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싱글라이프와 무지개 회원들의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올 한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는 혼자 사는 출연자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3년에 시작해 5년째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나 혼자 산다'는 올 한해도 명실상부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동시간대 시청률과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할 뿐 아니라 1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자리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짚어봤다.
# 새로운 캐릭터 등장! 스타들의 일상 아낌없이 공개! '무지개 라이브'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주는 '무지개 라이브'는 예능에서 자주 만나 볼 수 없는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예능 캐릭터를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올해 '무지개 라이브'를 빛낸 많은 스타 중 마마무 화사는 화려한 걸그룹의 모습을 완전히 내려놓은 인간미(美)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곱창 대란, 김부각 대란을 일으켜 '나 혼자 산다'의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어 '열정 만수르'라는 별명을 가진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불타는 열정과 남다른 자기애를 조명해 호감도를 높였고, 새집을 장만한 배우 정려원은 집 공개와 동시에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라조 멤버 조빈은 요란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위와 달리 차분하고 진지한 일상으로 올해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한 스타 중 가장 큰 반전을 안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 따로, 또 같이! 무지개 회원들의 환장(?)의 콜라보!
회장 전현무를 필두로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 등 고정 멤버들의 하드캐리가 '나 혼자 산다'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혼자만의 소소한 하루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시언, 기안84, 헨리의 '세 얼간이', 한혜진, 기안84의 '달기 남매', '여은파', '남은파' 등 멤버들의 다양한 콜라보로 찰떡 호흡을 보여줌과 동시에 빅 재미를 안겨 '나 혼자 산다'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 뭉치면 재미 오조오억 배! 명절, 연말마다 빅 재미 빵빵 터트리는 무지개 회원들의 모임!
특히 연말연시나 방학, 명절 등 특별한 날에 모여 웃음 폭탄을 던지는 무지개 회원들의 특급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긴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증가하면서 혼자 보내는 외로운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혼자 사는 무지개 회원들이 모여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올해 무지개 회원들은 여름 현무학당, 러시아 월드컵 응원,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 등 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쌓고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냈다.
이처럼 평범한 일상에 유쾌함과 재미를 더해 혼자 보낸 일상도, 함께 보낸 일상도 특별하게 만드는 '나 혼자 산다'는 스타들의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싱글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트 리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다양한 에피소드로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나 혼자 산다'가 이번주에는 또 어떤 특급 재미를 안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늘(2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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