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원준이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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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좋은 방송' KBS 2라디오(수도권 주파수 106.1MHz)는 배우 박중훈 씨가 DJ를 맡아온 저녁 6시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새 진행자로 가수 김원준씨가 낙점됐다고 밝혔다.
김원준은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언제나', '너 없는 동안', 'Show' 등의 히트곡을 보유했고 각종 드라마와 예능,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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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좋은 방송' KBS 2라디오(수도권106.1MHz)는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꾸준한 봉사 활동을 할 만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원준이 본인의 매력을 자연스레 발산하는 방송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현재 90년대 레전드 스타들과 '타임슬립 슈퍼콘서트'를 준비 중인 김원준은 "5년간 뮤지컬 '라디오스타'에서 최곤 역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같은 타이틀의 라디오에 진짜 DJ가 되다니 마치 영화 같은 기분이 든다. 무엇보다 청취자와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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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의 라디오스타'는 오는 2019년 1월 1일 저녁 6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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