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동료이자 친구인 전태관을 언급하며 특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을 낸 김종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진은 이번 앨범은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 주제라고 하면서 "30주년 앨범인데 헌정앨범이라는 생각도 든다. 앨범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도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걸 쓰는데 전태관 씨가 건강이 좀 안 좋아서 후원을 위한 프로젝트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 듣는 분이 친구들을 잊고 있었다면 연말연시에 연락해보고 봄여름가을겨울 콘서트를 생각해줬으면 하는 그런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DJ 김창열이 "이번 앨범에 참여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다. 스윗소로우, 윤도현, 윤종신, 장기하, 황정민 씨까지 역시 봄여름가을겨울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이 모든 분을 어떻게 섭외했는가?"라고 극찬하자 "지난 4월 전태관 씨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러고 나서 전태관 씨의 몸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 그때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 재능을 활용해보자는 생각에 후원 앨범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진은 전태관을 생각하며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 전태관 씨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서 어제 병실에 갔다. 몸이 아프면 말을 아끼게 되지 않나. '고맙다'고 하는데 지난 세월이 확 밀려왔다. 새 앨범을 들고 사인해서 주면서 '여기 모든 가수들이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기운내' 하는데 찡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