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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를 통해 생애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강기영은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추리 DNA를 발휘하며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예능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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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면 요리, 퀴즈면 퀴즈 어떤 코너든 주저함이나 망설임 없이 성실히 임하는 것은 물론, 적재적소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과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첫 예능에 임하는 그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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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기영은 예능 막내로 시작해 어엿한 추리 신예로 변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마지막까지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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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함께 추적하고 즐기며 재미있게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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