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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이식 수술을 끝내고 붕대를 푸는 첫 장면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짝이 다른 양말을 신고 부스스한 머리로 나타난 장희령은 보는 사람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다. 분무기로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허공에 큰 소리로 인사하며 분위기를 띄워,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함을 발산했다. 반면, 상처가 깊은 내면을 고백하는 장면에서는 애절한 감정을 끌어올려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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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희령은 최근 다양한 작품으로 연일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에서 냉철한 의사로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가 하면, JYP픽쳐스 제작의 웹 예능 '장희령의 시크릿 일상'을 통해 귀여운 인간미까지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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