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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상 후보 이영자, 이동국을 지지하기 위해 김숙과 이시안-샘 해밍턴이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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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숙은 이영자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랜 친구이자 멘토이자 저의 든든한 지지자인 이영자를 온마음 다해 지지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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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슈돌' 팀 대표로 이 자리에 섰다. 대상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프로그램 함께 해보니까 오남매 슈퍼맨이 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미 어려운 일을 해내고 있기 때문에 대상 수상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박수칠만 하다"며 이동국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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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무대로 난입(?)했고, 당황한 샘 해밍턴은 황급히 멘트를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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