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킬리안 음바페, 이번에도 주인공이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또 한 번 승리를 거머쥐었다.
PSG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낭트와의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에서 1대0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리그 17경기에서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질주했다. 2위 릴(승점 34)과의 격차는 무려 13점. 막을 자가 없다.
승리의 중심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있었다. 그는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벌써 13번째 골. 그는 단독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프랑스 리그1 공식 홈페이지는 킬리안 음바페의 플레이를 극찬했다. 공식 홈페이지는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어린 선수가 얼마나 더 큰 선수가 될지 생각하는 것은 두렵다. 그는 또 다른 면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2016년 AS모나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음바페는 지난해 PSG로 이적해 정상에 올랐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프랑스 대표로 활약하며 우승컵과 함께 영 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현재 리그에서 13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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