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마약왕'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송강호 인생 최고의 연기를 담은 영화 '마약왕'이 12월 23일(일) 오전 8시 1,002,752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배우 송강호, 조정석, 김대명, 김소진과 우민호 감독의 감사 인증샷이 공개됐다. 차기작 촬영 스케줄로 프랑스에 있는 배두나 배우는 함께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함께한 배우와 감독은 '크리스마스에는 마약왕!'이라는 연휴 적격 문구가 적힌 케이크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심벌인 루돌프 뿔 머리띠를 착용한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 '마약왕' 팀의 팀워크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100만 감사 케이크 인증샷을 통해 '마약왕'은 이번 주말과 크리스마스 연휴 극장을 찾을 관객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영화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 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 파죽지세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마약왕'은 송강호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라는 평을 얻고 있는 열연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제 사건들의 재창조, 1970년대를 완벽 재현한 레트로한 분위기 그리고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등 신뢰도 높은 배우들까지 무결점 열연까지 명품 같은 영화로 각광 받고 있다.
100만을 돌파하며, 연휴 흥행왕 등극에 박차를 가하는 '마약왕'은 절찬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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