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추성훈이 하와이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하와이에서의 일과를 공개했다. 그는 "5시에 기상한 후 사랑이의 점심 도시락을 만든다. 사랑이 등교시키고 비는 시간에 운동을 한다. 사랑이 하교할 때 데리러 간다. 방과 후엔 학원을 데려다 주는데 1시간이라 집에 다녀올 시간이 없어 주차장에서 핸드폰 보며 대기한다. 이후에는 저녁식사도 만들고, 사랑이 목욕도 시켜야 한다"며 바쁜 하루 일과를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주부"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추주부'의 일상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아내가 장기 출장이 잦은 편"이라며 "하루종일 매일 하니까 솔직히 힘들긴 하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야노 시호와 교대할 때 즐거운 것도 있지 않냐"는 질문에 "확실히 재미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최근 추성훈 가족은 추사랑의 교육 문제로 하와이로 이주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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