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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요즘 유튜브도 하고 여러가지를 한다. 오늘이 되게 소중한 나이"라며 "내일이 올지 안올지 모르지 않냐. 그런 마음으로 소통하고 있다. 요즘 친구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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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눈물도 있고 웃음도 있었다. 인생길에서 오르막 내리막이 있다. 땅을 보니 시멘트도 있고 흙도 있고 진흙도 있고 둔덕도 나오고 자갈길도 있다"면서 "페달을 밟아야만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멈추지 않고 갈 수 있었던 건 그런 힘이었던 것 같다. 저를 채찍질할 수 있었다. 저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많은 감정들이 생각나더라. 끝까지 다다랐을 때 남모르는 마음의 눈물이 터졌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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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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