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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발매된 위너의 새 싱글 '밀리언즈(MILLIONS)'는 발매 직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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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송민호는 "본인의 팔꿈치를 이야기 하더라. 멤버들이 아닌 자신의 사랑에서 시작한 거다"고 말했고, 강승윤은 "제 팔꿈치는 핑꿈치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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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는 '멤버들 중에 누가 자존감이 가장 높냐'고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자존감이 높을수록 아무것도 안한다더라. 멤버들 중 승훈이 형이 자존감이 가장 높은 것 같다.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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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는 팬 사랑도 빼놓지 않았다.
위너는 내년 1월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수지는 "보양 음식 챙겨 먹느냐"고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보양 음식 중에 '이너 러브'라고 있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화들짝 놀랐다. 알고보니 위너의 팬 클럽 이름. 강승윤의 팬 사랑에 팬들도 "나도 사랑해"라며 보답했다.
이승훈은 빅뱅의 '마지막 인사'를 꼽았다. 그는 "중학교 때 수련회를 갔을 때 장기 자랑 때 이 노래를 불렀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부른 노래다"고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진우의 인생곡은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그는 "마음이 편해진다. 혼자 술 마실때 이런 노래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지는 '솔로 가수로서 욕심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진우는 "솔로 좋은데, 아직 위너에 대한 그런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송민호가 위너의 족보 브레이커로 등극했다.
송민호는 "멤버들끼리 식사를 하는데 어머니가 계셨다. 승훈 형이 92년생인데 그때 어머니가 '너 92년생이야'라고 하셨다. 그래서 갑자기 승윤이가 막내가 됐다"며 "출생 신고를 늦게 하셨다더라"고 설명했다.
강승윤은 "제가 빠른 94년 생이라서 민호와 친구로 지냈다. 승훈이 형은 빠른 92년 생이다. 진우 형 친구들과 동갑이다"면서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됐다"고 정리했다.
그러면서 그는 "녹화가 좀 오래됐다. 그 당시에는 애매한 상황이었다"며 "지금 호칭 정리는 그냥 편하게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진우는 "어머님의 장난일 수도 있다"고 말했고, 송민호는 "어머니한테 다시 한번 물어봐야 한다"고 전했다.
위너의 입담과 라이브로 꽉 찬 한 시간이었다.
한편 위너는 최근 '밀리언즈'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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