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연석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팀에 패딩 점퍼를 깜짝 선물 했다.
지난 24일, 유연석은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배우 및 스태프 전원에게 롱패딩을 전달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갔다. 추운 날씨 속에서 함께 '열일'하고 있는 뮤지컬 팀 식구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낸 것.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공연장 로비에서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패딩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함께 무대에 오르는 '젠틀맨스 가이드'의 주역들 모두 그가 선물한 롱패딩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함께 단체 사진을 남기는 등 따뜻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젠틀맨스 가이드 식구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연몬티"라고 적힌 메시지를 함께 전해 눈길을 모은다. 유연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르까프 롱다운 크리스마스선물로 투척. 사랑합니다. 젠틀맨팀 여러분"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공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유연석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의 주인공 '몬티 나바로' 역으로 2018년 11월 9일(금)부터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는 2019년 1월 4일(금)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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