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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일 방송부에서 써니(장나라 분)가 황실 재입성하며 2막을 예고하면서 12월 26일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 와중에 극중 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손창민이 깜짝 등장해, 존재감을 과시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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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도 그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연기했던 배역인 구필모캐릭터로 그대로 돌아와 '언니는 살아있다'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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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이번 회를 시작으로 써니의 황실생활 2막이 오르는 가운데, 이처럼 손창민씨가 특급카메오로 등장, 극에 재미를 더하게 된다"라며 "특히 그가 써니를 돕는 우군일지, 아니면 써니를 힘들게 할지는 본방송을 통해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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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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