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최민환 율희 부부가 아들 재율의 육아를 위해 집을 새단장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 김성수, 김승현이 각각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하루가 다르게 활동범위가 넓어지는 어린 아들 재율에게 협탁과 피규어로 가득찬 유리 장식장 등 위험한 물건들이 많다고 판단한 민환 부부는 아이를 위해 집 전체를 새단장 하기로 했다. 피규어는 물론 쇼파에 테이블까지 모든 물건을 정리한 민환은 아들을 위해 바뀐 인테리어를 보며 뿌듯해했다.
그러나 최민환의 아버지는 재율의 고막 손상의 위험을 얘기하며 드럼을 치우라고 말했다. 드럼은 드러머인 민환의 직업이자 가장 중요한 존재로, 민환은 "드럼 없는 저는 상상할 수 없다"고도 털어놨다.
고민하던 민환은 이내 잠시동안 드럼을 옮기기로 결정했다. 민환은 1층 부모님 집으로 드럼을 옮기며 아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도록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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