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김성수 딸 혜빈이가 다이어트 선언을 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 김성수, 김승현이 각각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혜빈이는 갑자기 자신의 방 곳곳에 있던 군것질거리들을 갖고 나오더니 부엌 쓰레기통에 버리고는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아빠의 충고에도 개의치 않아하며 꿋꿋이 과자를 먹던 혜빈이가 갑자기 다이어트를 선언하자 김성수는 의아해했다.
이에 혜빈은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마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할 것이다"라며 "살 빼서 고백할 것이다"라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다이어트를 선언한 혜빈이는 거실에서 어색한 몸동작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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