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측면 공격수 권기표를 1년 임대영입했다.
2018년 포항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첫 발을 내디딘 권기표는 활동량이 많고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은 물론 측면 수비까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권기표는 2018년 KEB하나은행 R리그에서 19경기에 출전해 14골-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거머쥐기도 했다. 특히 권기표는 2019년 22세 이하(U-22) 의무출전 카드로도 활용할 유용한 카드다.
권기표는 "더 큰 선수로 성장하고 꽃을 피우기 위해 이랜드에 왔다. 2019시즌 멋진 역사를 만드는 한 해가 될 수 있게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부진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 감독도 "권기표는 측면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가진 능력을 이랜드에서 잘 발휘 할 수 있게 돕겠다"고 반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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