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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것은 1980년생인 크루즈의 나이가 미네소타의 새 사령탑인 로코 발델리 감독보다 1살이 많다는 점이다. 미네소타는 올시즌 팀홈런 166개로 이 부문 23위에 그쳤다. 장타력 강화가 이번 오프시즌의 최대 과제였다. 크루즈에 앞서 미네소타는 C. J. 크론, 조나단 스쿠프와 계약했다. 올시즌 크론은 30홈런, 스쿠프는 21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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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텍사스 레인저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애틀을 거치면서 통산 2할7푼4리의 타율과 360홈런, 101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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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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