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가 '밀리언즈'로 컴백 첫 음악방송 1위에 등극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 홈페이지 차트에 따르면 위너는 새 싱글 'MILLIONS(밀리언즈)'로 12월 셋째 주 1위에 오르며, 컴백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엠카운트다운'은 27일 '2018 MAMA 홍콩 특집'이 전파를 타면서 생방송 무대가 결방됐다.
지난 19일 공개된 위너의 '밀리언즈'는 청량감이 가득 느껴지는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연인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내용이 담겼다.
이 곡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작사는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이 이름을 올렸고 작곡에는 강승윤을 비롯해 강욱진, Diggy가 참여해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국내 음원차트에서 초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위너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밀리언즈'는 공개 직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페루, 아르헨티나, 필리핀, 태국 등 전 세계 1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기세로 위너의 '밀리언즈'는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뮤직 KPOP MV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뽐냈다. 또, 중국 및 해외 음원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신곡 차트에서 3위, 유행지수 차트에서는 11위에 랭크됐다.
위너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연말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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