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길을 열어주려고 하는 분위기다.
파브레가스는 올 시즌 첼시의 주전 자리에서 밀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번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조르징요-은골로 캉테-마테오 코바치치 라인을 선호한다.
파브레가스는 내년 6월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첼시가 파브레가스의 미래를 위해 계약을 조기 해지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파브레가스는 올 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재능만큼은 여전하다. AS모나코와 AC밀란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만약 계약이 조기 해지되면 1월이적시장에서 그를 노리는 팀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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