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EPL 19라운드 활약을 반영한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1만1900점을 기록하면서 18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파워랭킹은 최근 5주 동안 선수들의 경기력을 32개 척도로 비교 분석, 점수로 계산한다.
12월 들어 맹활약을 펼치며 순위를 올린 손흥민은 지난 24일 에버턴전에서 2골-1도움을 기록하며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27일 본머스전에서도 멀티골을 쏘아올린 손흥민은 파워 랭킹 선두를 유지했다. 손흥민의 뒤에는 펠리페 안데르손(웨스트햄), 루카 디뉴(에버턴), 폴 포그바(맨유),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이 자리했다.
손흥민은 시즌 전체 파워 랭킹에서도 2만6453점으로 28위를 자리했다. 시즌 1위는 4만2960점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차지했다. 2위는 4만2605점의 에당 아자르(첼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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