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성광-임송이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공개홀에서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이 전현무-혜리-승리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박성광-임송은 베스트 커플상 호명된 후 앞서 내세운 공약을 지키기에 나섰다. 임송이 박성광을 안고 무대에 올라온 것.
박성광은 "너무 강력한 분이 많아서 진짜 기대를 안 했다. 근데 혼자 받는 게 아니라 송이랑 같이 받는 거라서 욕심은 났다. 송이에게 뭔가 해줄 수 있는 게 상 타게 해주는 거였는데 감사하다. 말 길게 안 하겠다. 이따가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송은 "여기까지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전참시' 작가, 피디님 감사드린다. 또 너무 부족한데 믿고 박성광을 맡겨주신 회사에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진짜 잘하는 매니저가 되고 싶다. 진짜 열심히 해서 청춘 분들이 나를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며 해맑게 웃었다.
이후 임송은 무대에서 내려갈 때도 박성광을 안고 내려가려고 했다. 그러나 무게를 못 이기고 박성광을 무대 위에서 내동댕이쳐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