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송민호가 태국 야시장에서 '흥정왕'에 등극했다.
29일(토) 저녁 6시에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 멤버들이 태국의 전통 야시장을 즐긴다.
송민호는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태국의 야시장 풍경에 "지금까지 내가 알던 태국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송민호는 '패셔니스타'답게 태국의 독특한 옷을 구입하려 시도했다.
멤버들과 함께 지내며 흥정을 해본 적이 있지만, 해외에서 혼자 흥정을 시도하는 게 처음인 송민호는 "심장이 떨린다"며 점원을 바라봤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흥정을 시작한 송민호는 점원과 치열한 공방 끝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에 성공했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그는 날개를 단 듯 다양한 방법으로 흥정을 하며 야시장 쇼핑을 즐겼다는 후문.
한편, 패키지 일정 도중 다함께 사진관을 찾아 추억을 남긴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이들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의상을 골라 입고,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다. 온 몸을 화려한 천으로 감은 멤버들을 보며 "(난) 가볍게 입고 싶다"고 바랐던 성훈은 바람(?)대로 상의가 없이 바지만 입는 의상이 걸리고 말아 당황했다.
상체가 휑한 성훈과 달리 온 몸을 황금 소품으로 치장한 송민호는 태국 귀부인 의상이 걸려 뜻밖에 여장을 하게 됐다. 한숨을 쉬던 것도 잠시, 송민호는 "기왕이면 아름답게!"를 외치며 완벽한 귀부인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국에서 잊지 못할 다양한 추억을 쌓은 멤버들의 모습은 29일(토) 저녁 6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