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의 감수성이 폭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8회는 'End 그리고 And'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승재는 2018년의 끝과 2019년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 해돋이를 보러 간다. 그곳에서 승재의 언어마술사 면모가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와 고지용은 해가 뜨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설렘이 듬뿍 담긴 승재의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후 승재는 해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장면을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다. 일출에 푹 빠진 승재가 사랑스럽다.
이날 승재와 지용 아빠는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아침 일찍 바닷가로 향했다. 생애 처음으로 해돋이 보기에 도전한 승재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른 시간에 기상해야 하는 고된 일정에도 승재는 씩씩하게 일어나 집을 나섰다는 전언이다.
특히 승재가 떠오르는 해를 보고 최연소 음유시인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해돋이를 승재만의 특별한 단어로 표현한 것. 과연 승재가 해돋이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어떤 소원을 빌었을지 궁금하다.
한편 음유시인 승재의 해돋이 보기 도전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8회 12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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