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나미가 신봉선에게 정곡을 찌르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
내일(3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Scene봉선생'에서는 로맨스, 액션,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연타한다.
'#Scene봉선생'은 대본 연습실의 최고 권력자 '봉선생님' 신봉선과 아부 대마왕 감독 장기영, 대세 여배우 오나미, 꽃미남 배우 서태훈이 예측불허 한 촬영장의 상황들을 코믹하게 풀어내는 코너. 올 여름부터 안방극장을 찾은 이들은 뼈 속 까지 꽉 찬 개그감으로 꿀잼을 선사하고 있다.
신봉선은 이날도 어김없이 후배 서태훈을 향한 은근한 사심이 들어간 달달한 연기로 깨알 재미를 안긴다. 그러나 탐탁지 않아하는 오나미가 등장하자 순식간에 한파가 몰려온 듯 냉랭하게 돌변, 불편한 기색을 여과 없이 내비친다고.
한껏 위축된 오나미는 대본 연습이 시작되자마자 180도 달라진 태도로 "진짜 눈 뜨고 못 봐주겠네. 뭐하냐?"라고 말해 신봉선에게 당황 열매를 먹인다. 게다가 추가 촬영 스케줄을 조율하던 중 "선생님 스케줄 없으시구나. 부러워요"라며 신봉선의 속을 뒤집는 한 방을 제대로 날려 분위기를 스릴러로 바꿔버린다고 해 두 사람 사이 스파크 튀는 신경전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오나미와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는 신봉선이 '2018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분 여자 최우수상 수상 당시 그녀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신봉선과 오나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담길 '#Scene봉선생'은 내일(30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