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18)가 NH투자증권과 손잡고 프로 무대에 입문한다.
지난 3년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치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정윤지는 최근 NH투자증권과 후원계약을 맺고 새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다. 2019년 KLPGA 점프투어로 프로무대를 시작하는 정윤지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결정한 NH투자증권에 깊이 감사 드리며, 2019년 시즌 내 정회원 획득과 1부투어 풀시드 확보로 보답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을 맡고 있는 김형열 부사장은 "현 소속선수인 박민지와 이가영 선수의 성공적 육성 스토리를 기반으로, 정윤지 선수에게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유망주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후원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지가 가세한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에는 미국 LPGA에서 활동중인 이미림을 비롯, 국내무대 간판선수인 이승현, 박민지와 1부 무대에 새롭게 뛸 이가영까지 총 5명이 소속돼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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