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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8 MBC 연기대상'은 '붉은 달 푸른 해'의 김선아, '내 뒤에 테리우스'의 소지섭, '나쁜형사'의 신하균, '숨바꼭질'의 이유리, '검법남녀'의 정재영, '이별이 떠났다'의 채시라까지 총 6명(가나다 순)을 대상 후보로 공개한 가운데 올해는 드라마 PD, 시청자위원회, 평론가 및 기자들의 심사와 시청자들의 투표를 종합해 영예의 '대상'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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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아까 소감을 다 얘기해서 너무 지금 완전 백지가 된 것 같다. '내 뒤에 테리우스' 하는 동안 너무나 행복했고 너무나 감사했고 또 배우게 됐다. 연기하는 모든 선·후배님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리고 늘 밖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스태프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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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작가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 소지섭은 "앞으로 좋은 배우는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 계속해서 배워 나가야 할 거 같다 그 전에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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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내 뒤에 테리우스'는 대상 외에도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과 작가상에 오지영 작가, 우수연기상에 고애린 역할로 열연한 정인선, 청소년아역상에 '준준남매'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건우, 옥예린까지 상을 받으며 6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대상
- 소지섭 (내 뒤에 테리우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 '내 뒤에 테리우스'
최우수연기상
- 월화미니시리즈 부문: 정재영 (검법남녀)·신하균 (나쁜형사)·정유미 (검법남녀)
- 수목미니시리즈 부문: 소지섭 (내 뒤에 테리우스)·김선아 (붉은 달 푸른 해)
- 주말특별기획 부문: 김강우 (데릴남편 오작두)·채시라 (이별이 떠났다)·이유리 (숨바꼭질)
- 연속극 부문: 연정훈 (내사랑 치유기)·소유진 (내사랑 치유기)
우수연기상
- 월화미니시리즈 부문: 우도환 (위대한 유혹자)·문가영 (위대한 유혹자)
- 수목미니시리즈 부문: 장기용 (이리와 안아줘)·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 주말특별기획 부문: 정상훈 (데릴남편 오작두)·조보아 (이별이 떠났다)
- 연속극 부문: 이규한 (부잣집 아들)·박준금 (내사랑 치유기)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
- 허준호 (이리와 안아줘)
신인상
- 김경남 (이리와 안아줘)·이준영 (이별이 떠났다)·오승아 (비밀과 거짓말)·이설 (나쁜형사)
조연상
- 월화미니시리즈 부문: 김재경 (배드파파)
- 수목미니시리즈 부문: 강기영 (내 뒤에 테리우스)
- 주말특별기획 부문: 정혜영 (이별이 떠났다)
- 연속극 부문: 전노민 (비밀과 거짓말)
황금연기상
- 강부자 (신과의 약속)·허준호 (이리와 안아줘)
작가상
- 오지영 (내 뒤에 테리우스)
청소년아역상
- 김건우 (내 뒤에 테리우스)·류한비 (이리와 안아줘)·신비 (이별이 떠났다)·신은수 (배드파파)·옥예린 (내 뒤에 테리우스)·왕석현 (신과의 약속)·이나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조예린 (숨바꼭질)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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