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KBS2TV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이 104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끝까지 사랑'의 주연배우 이영아가 종영소감을 밝혔다.
104회 분량 동안 커리어우먼, 싱글맘, 워킹맘 등 굳건하고 당당한 모습과 순애보적인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뽐낸 그는 안방극장을 웃고 울리며 시청률 고공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영아는 "많은 분들이 과분할 정도로 큰 사랑을 주셔서 더 행복하게 가영이로 지낼 수 있었고, 저에게도 뜻 깊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마지막회까지 끝까지 사랑 함께 해주시고, 다시 한 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깨알 홍보도 놓치지 않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아는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로 통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쉬는 시간마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음은 물론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등 역할에 많은 애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다채로운 연기로 '끝까지 사랑'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영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작품에 대한 열정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이영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끝까지 사랑'은 오후 7시 50분 KBS2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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