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팔레티 감독과 수년간 함께할거야."
피에로 아우실리오 인터밀란 단장의 말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에서 경질되며, 불똥은 인터밀란으로 튀었다. 이전부터 이어졌던 무리뉴 감독의 복귀설에 불이 붙었다. 무리뉴 감독은 인터밀란의 전설이다. 2009~2010시즌 트레블을 달성했다. 무리뉴 감독이 떠난 후 인터밀란은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아우실리오 단장은 무리뉴 복귀설에 선을 그엇다. 그는 31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우리는 보다 합리적으로 일하고 있다. 우리는 1년 반 동안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수년간 함께 할 것"이라며 "쑤닝 그룹은 야망이 있다. 다시 한번 인터밀란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우리 역시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팬들에게 말하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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