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영입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31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레반테-EMV는 '에르난데스 측과 발렌시아 운영진이 이미 만남을 가졌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협상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마르셀링요 발렌시아 감독은 최대한 빨리 이번 협상이 마무리되길 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반테-EMV에 따르면 마르셀링요 감독은 첼시에서 임대해 온 미치 비추아이보다 에르난데스가 더 좋은 옵션이며, 에르난데스를 위해 비추아이를 바로 복귀시킬 수도 있다는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이적료다. 웨스트햄은 생각보다 많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발렌시아 측을 난감하게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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