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자신이 아닌 가족을 향한 악플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홍선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이건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족에 대해선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 슬프기도 하고"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그녀를 향한 영어 욕설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쳐한 것. 악플러는 "그만 먹어라. 너의 엄마와 동생(홍진영)이 불쌍하다"는 메시지를 모냈다. 홍선영은 "(나에 대해선)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해도 좋다. 하지만 내 어머니와 동생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 내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 고맙다"고 답했다.
홍선영은 최근 동생 홍진영과 함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프로그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시청자들은 '흥자매', '먹자매' 등으로 부르며 두 사람의 행복감 넘치는 일상에 열광하고 있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 SNS글 전문
저기 죄송한데요. 저 이런 거 한번도 올린 적 없는데..이건 한번 말씀 드리고 싶네요.
디엠으로 저한테 어떤 욕하셔도 괜찮아요. 다이해할수 있어요.
근데 가족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슬프기도하고 살짝.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박수홍♥' 김다예, 90kg→52kg 만들더니..'비키니 몸매' 자랑 "올 여름 첫 수영"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