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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말처럼 리버풀은 막강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20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17승3무(승점 54)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기력도 좋다. 12월에 치른 리그 7경기에서 22골-3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균형을 맞췄다. 무실점 경기도 네 차례나 된다. '라이벌' 맨유와 아스널까지 격파하며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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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현재 리버풀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20경기에서 15승2무3패(승점 47)를 기록하며 호시탐탐 선두 자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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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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