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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가 3연승의 중심에 섰다. 영국 BBC는 '포그바가 솔샤르 아래에서 계속 빛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그바는 본머스전 승리 후 솔샤르 감독과 뜨겁게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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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뿐이 아니다. 포그바는 이번 12월에만 4득점-3도움을 기록했다. 7개의 공격포인트는 그가 프로 무대 1부에서 한달 동안 기록한 최고의 숫자다. 포그바는 공격 성향이 강한 미드필더다. 그는 늘 "맨유가 좀더 공격적인 축구를 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솔샤르는 포그바의 그런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반면 무리뉴의 축구 색깔은 탄탄한 수비를 기반으로 했다. 포그바는 영국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라운드에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다"면서 "우리와 감독 모두 '공격'하길 원한다. 그걸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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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리더십을 끌어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솔샤르 감독이 허더즈필드와의 홈경기 승리 후 퍼거슨 감독과 만나 대화를 나눴고 그때 얘기를 공개했다'고 31일 보도했다. 그는 "당시 퍼거슨 감독이 내 사무실로 들어와 너무 잘 했다고 칭찬해주셨다.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솔샤르는 라이언 긱스(웨일스 감독)와 함께 퍼거슨의 손꼽히는 수제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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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다음 상대는 3일 뉴캐슬 원정이다. 그리고 레딩(FA컵) 토트넘(14일) 브라이턴(20일) 순으로 맞붙는다. 20라운드를 치른 현재 맨유는 승점 35점으로 아스널(승점 38)에 이어 6위를 마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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