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가 필요하다"
LG 현주엽 감독은 1일 창원에서 열린 농구영신 매치 KT와의 경기가 끝난 뒤 이렇게 말했다. 이날 LG는 외국인 선수 1명이 없는 KT를 맞아 시종일관 뒤지며 완패했다.
제임스 메이스와 조시 그레이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 상대 더블팀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
현 감독은 "KT 선수들이 공수에서 집중력이 좋았던 것 같고, 한 발 더 움직이면서, 내외곽 조화가 맞아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너무 안쪽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경기를 풀어가는 게 쉽지 않고 외곽에서 좀 더 지원해 줘야 한다"고 했다.
또 "최근 경기력이 상당히 좋지 않은데, 짚고 가야 할 것 같다. 변화를 줘야 할 것 같다. 다방면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며 "외국 선수나 국내 선수의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