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빛이 나는 SOLO"
블랙핑크 제니의 일상은 '핑크빛'이었을까. 제니가 2019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상대는 엑소 카이다.
1일 디스패치는 2019년 첫 열애설 주인공으로 블랙핑크 제니와 엑소 카이의 데이트 현장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이는 제니의 숙소로 차를 몰고 찾아가 함께 드라이브와 산책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제니가 탄 차량 안에 운전중인 카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제니는 지난해 11월 블랙핑크 멤버 4인 중 첫 주자로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YG 양현석 대표는 제니의 솔로 소식을 전하며 이후 지수, 리사, 로제 등 블랙핑크 멤버들의 추가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제니의 솔로곡 제목은 의미심장하게도 'SOLO'였다. "천진난만 청순가련 새침한척 이젠 지쳐", "감동없는 러브스토리", "오늘부터 난 빛이 나는 솔로", "홀로인게 좋아" 등의 가사가 여성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제니는 SBS 인기가요 1위에 3차례나 오르고 음원차트 1위를 장기간 유지하는 등 신예 가수답잖은 차트 파괴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제니의 일상은 가사와는 핑크빛으로 물들어있었던 모양이다. 제니가 지난 11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소개한 코커스파니엘 반려견의 이름 또한 '카이'라는 점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니는 최근 유재석과 함께 한 SBS 예능 '미추리'에 출연하는 등 예능 블루칩으로도 떠올랐던 바. 하지만 카이와의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이 같은 입지에 변화가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엑소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조선의 전화에 답하지 않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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